ユンホが聴覚障害カフェスタッフに会いてしたこと
注文システムをより楽に作りたくて、メニューが書かれたプラカードのアイデアを出して直接作ってプレゼントする...
RT 지나가다 방문한 관계없는 건물의 카페 청각장애인 직원분이 주문을 쉽게 받을수있게 직접 메뉴판 만들어서 선물한 유노윤호라니... 이건 드라마 설정으로 넣어도 현실성 없다고 뺄 그런 내용인데 윤호는 현실에서 하고있어ㅠㅠㅠㅠ
— 밥이 (@0206yhken) June 17, 2019
＞RT
— いちご姫🍓#TrueColors #Follow #U-Know (@15chocolate1) June 18, 2019
済州航空のカフェテリアならユノが行ったかもしれない
そんな状況証拠的な推測だけど、私は信じる～
アイディアと優しさと行動力の人https://t.co/kcwSZYs7VA#유노윤호Follow#유노윤호TrueColo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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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UNHO Burning Down
유노윤호 정윤호 pic.twitter.com/FCpMBukWDR
